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 공간에 태양광 정원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으로 이어지는 지하 공간에 태양광으로 식물을 키우는 정원을 만들어 내년 10월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정원 천장에 8개의 '태양광 채광시스템'을 설치해 지상의 빛을 지하로 끌어들여 마치 햇빛이 스며드는 동굴과 같은 모습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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